엄마가 저녁 먹으라고 했는데 숙주 삶아서
거실이 온통 흙냄새가 가득해서
편의점 도시락 사먹었는데
엄마가 개 놈의 새끼라고해서
내가 개 놈의 새끼면 엄마는 개냐고 반박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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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하 라면에 숙주만 넣어도 꿀맛인데 도시락을 골라
이런... 천하의 몹쓸...
어휴
진짜 심한 드립이 떠올랐지만 여기에 적지 않겠다
우우 엄마한테 개라고 했데요 우우
화속성..
맞기만 한 걸 다행으로 여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