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
그뫼엥 | 13:43 | 조회 69 |루리웹
[14]
맘마통 | 13:42 | 조회 62 |루리웹
[29]
평양시청건축과 | 13:42 | 조회 53 |루리웹
[15]
치르47 | 13:27 | 조회 63 |루리웹
[8]
noom | 13:22 | 조회 17 |루리웹
[34]
맘마통 | 13:38 | 조회 41 |루리웹
[22]
루리웹-7912397 | 13:37 | 조회 57 |루리웹
[60]
루리웹-7131422467 | 13:35 | 조회 9 |루리웹
[24]
여섯번째발가락 | 13:33 | 조회 79 |루리웹
[54]
타로 봐드림 | 13:32 | 조회 23 |루리웹
[79]
루리웹-2319761825 | 13:33 | 조회 71 |루리웹
[21]
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 13:31 | 조회 81 |루리웹
[13]
루근l웹-1234567890 | 13:28 | 조회 60 |루리웹
[21]
둠기릿 둠파파 | 13:28 | 조회 15 |루리웹
[5]
미뇽킴 | 13:25 | 조회 120 |루리웹
댓글(8)
그럼 관아는 뭔데
맛가버린 국제연맹..?
대 UN!
..시대적으로 생각하면 거꾸로 가야하는거 아냐?
어디서 많이 본 플롯인게 아니라
2차 대전이 기반이 되어 생성된 플롯인...
온세상이 무협이다..!
자신에게 재능이 없다 말한 랍비의 일족을 전멸 시키려한 천마는 정마대전에 패배를 직감하고 자살하고
https://youtu.be/yMl7QvkzQSI?si=P4M5LMU8PBjGr8D1
TMI
사실 히틀러는 미대 입시 실패를 한 이후에도 상업 미술가로 그럭저럭 잘 먹고 잘 살았다.
친척 아주머니로부터 유산도 제법 받았고 그림 솜씨도 마냥 나쁘진 않았기 때문에 소위 예술가 소리 듣는 화가는 아닐지언정 광고나 간판에 들어갈 그림 등을 그리며 그럭저럭 잘 살 수 있었다.
그래서 그림 팔아주는 친구가 더 많이 그려주면 더 많이 벌 수 있다고 했으나 예술병 기질인지 그건 또 거절했다고…
예술가 선생님 소리도 못 들을 생계를 위한 그림을 그린다는 것이 본인에겐 어지간히 마음에 스크래치였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