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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0)
머리도 나쁜게 입털면서 자존감 세우고 싶어서 그래 정작 누구 가르칠 마음 없음 ㅋㅋ
누구 가르칠려고 할거면 최소한 사회에서 성공한 뒤에 좀 해라 ㅋㅋ
인생 망쳐서 그럭저럭 사는 놈이 뭐 잘났다고 설교하면서 니 자존심 세워 줘야함? ㅋㅋ
지들도 소싯적에 어른들 말 듣기 싫어했으면서 왜 지들 말 듣기를 바라는건지 진짜 모르겠음
중증 : 거 참 사회경험 많으신 선생님한테도 제가 조언 한말씀 드려야겠네.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말고 뼈가 되는 말이다 생각하고 들으세요. 우선...
정작 성공한 썰이라면서 열심히 저축했습니다(용돈으로 300을 받으면서) 이런게 나와버리면..
그렇게 좋으면 자기도 젊은사람 불러놓고 술자리 조언하려고 하지말고 경로당에서 안마해드리면서 조언 들으라고
차라리 회사근처 어디가 커피가 싸고 좋다로 이야기 이어가는게 더 조언처럼 보일걸 ㅋㅋㅋㅋ
난 그렇게 하니 사원애가 고급정보 줘서 그집 놀러감 ㅋㅋㅋ 이맛난걸 니혼자라니 ㅂㄷ ㅂㄷ
니 인생관심 없는데 들려줄라해서
그럼 강의를 만들어 하세요 ㅋㅋㅋ
무슨 집안 밥상머리 교육처럼 굴어.
대부분 실체없는 팁, 정보없는 말, 결국은 외로운 어르신들 투정에 지나지 않아서 듣기 싫음
지금은 그렇게 하면 안되는걸 라떼는 다 그랬다면서 그게 진리인거마냥 해라고 강권하니까 그렇지
꼰대라도 최소한 사회에서 성공하거나 인정이라도 받으면 몰라
그것도 아님
그냥 근근이 살아가는 인간이 지도 나이 들어서 훈계하고 싶어서 저럼 ㅋㅋ
니 인생 관심도 없고 성공한 사람의 솔루션도 아니고 실패한 새끼의 감정배설을 왜 내가 들어줘야됨
진짜 대박난 사람이면 회사 다닐리 없고 대박나서 회사다니는 사람이면 그냥 고기라도 한번 더 사줌 ㅋㅋ
지도
고생하다 찌질하게 사는 이야기보단
대박 터져서 자기계발서 쓴 거 더 열심히 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