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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얼마나 맛있었길래
저런 집착도 강박에 들어가나 안들어가나
보통은 두어번 없다고 하면 더이상 안파는구나
하고 포기하잖아
근데 매일 반찬이 바뀌는 가게니까
희망을 가질법하지
매일 바뀌는 반찬집이라 그런듯
잡채...
근데 이제 안하니까 제발 매일같이 묻지마...
잡채는 생각보다 빨리 쉬어
또 해줘....
하기 성가시고 쉽게 변하고
저런 경우면 몇 만원어치 선주문을 해야 되는 거 아니냐.
잡채는 수고에 비해 매출이 별로인가보네
이해된다
얼마나 맛있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