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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조카들은 도파민을 느끼고
고모부는 짜릿함을 얻고
저거 나중에 크면 밥때문에 부모님 원망하는데 더 커서 건강검진받을때쯤이면 부모님덕에 몸하나는 간수했구나 생각하게 되더라.. ㅋ
이율배반적이긴 하지..
어릴때 너무 억제하면 나중에 리미트 터지는데...
진정한 책임없는 쾌락!
떠오르는 황해의 그 장면
삼촌이 최고야
나중에 이런거 안당하려면 많이 먹여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