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마이티맨 | 01:04 | 조회 37 |루리웹
[2]
좇토피아 인도자 | 00:46 | 조회 74 |루리웹
[4]
히틀러 | 01:04 | 조회 25 |루리웹
[9]
Nodata | 01:05 | 조회 38 |루리웹
[5]
프리즈마이리야달빠동덕키시쿤 | 00:59 | 조회 16 |루리웹
[14]
브리두라스 | 01:01 | 조회 61 |루리웹
[3]
좇토피아 인도자 | 24/10/17 | 조회 48 |루리웹
[9]
루리웹-3196247717 | 00:56 | 조회 39 |루리웹
[9]
좇토피아 인도자 | 00:55 | 조회 51 |루리웹
[7]
좇토피아 인도자 | 00:53 | 조회 70 |루리웹
[9]
검수되지않은괴계정 | 00:51 | 조회 53 |루리웹
[11]
로리에트연방 | 00:53 | 조회 3 |루리웹
[4]
루리웹-0941560291 | 24/10/14 | 조회 47 |루리웹
[6]
애매호모 | 00:42 | 조회 34 |루리웹
[16]
애매호모 | 00:51 | 조회 86 |루리웹
댓글(21)
신입사원(이였던것) : 감히 고객사 주제에 나에게 뭐라 하다니, 그 누구도 나에게 뭐라 할 수 없다!
애시디시면 무서운 여자 맞는데?
멘탈잡기 건강편
속에서 썩어가지고 집에서 틀어박혀서 우울증올바에야 저게낫지...
슬픔은 회복의 감정이다.
매몰되지만 않으면 시원하게 울고 푸는게 더 개운할수도 있다.
울어서 해결하고 5개월을 붙들고 늘어질 정도면
존나 걸물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