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루리웹-588277856974 | 09:57 | 조회 38 |루리웹
[13]
루리웹-1465981804 | 09:46 | 조회 8 |루리웹
[8]
맘마통 | 09:55 | 조회 108 |루리웹
[8]
RangiChorok | 09:55 | 조회 45 |루리웹
[12]
아랑_SNK | 09:07 | 조회 131 |루리웹
[14]
데자와솔의눈 | 09:49 | 조회 43 |루리웹
[44]
애매호모 | 09:52 | 조회 98 |루리웹
[8]
니나아 | 09:49 | 조회 163 |루리웹
[8]
라_퓌셀 | 09:45 | 조회 96 |루리웹
[1]
BoomFire | 09:47 | 조회 167 |루리웹
[5]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09:45 | 조회 135 |루리웹
[16]
AnYujin アン | 09:20 | 조회 54 |루리웹
[9]
미하엘 세턴 | 09:45 | 조회 26 |루리웹
[3]
무한돌격 | 09:25 | 조회 58 |루리웹
[26]
콜팝 | 09:40 | 조회 55 |루리웹
댓글(7)
역으로 생각하면
은하수가 지켜주는 병사가 됐네;
나 훈련병 시절 같은 내무반에 일명 7성장군의 아들이라고 있었는데
아버지,삼촌 뭐 그런거 다 포함해서 별이 7개라고...
맨날 내무반 or 의무실에서 잠만 자서 입소할 때 본 다음에는 훈련때 얼굴 한번 못보고 수료할 때 나타났던 넘이 있엇지...
와 솔직히 저기서 보직 뭐뭐 하고싶다고 말만하면
바로 없던 티오도 만들어서 보내줄것같네 씹 ㅋㅋㅋㅋ
뭐지 집이 저렇게 잘 사는데 어쩌다가
나같으면 저기서 체했다
우리부대에도 비슷한케이스 있긴했는데ㅋㅋ
저정돈 아니였는데ㅋㅋㅋㅋ
근데 신기하다 원사계급인 사람이 별들하고 친구를 먹을 정도면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