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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4)
한국 자영업계는 완전 피리부는 사나이의 애들 포지션 다된지 오래라서
창업은 언제나 신중해야 하며 필승전략도 짜야됨
특히 '적당히 장사'라는 마인드는 위험하더라
사업확장 또한 리스크 생각해야 되고
+노력 안해도 기본이상 벌린다라는 뜬소문도 조심
하나가 잘되면 같은 업종이 우후죽순 쏟아나서 잘되던 곳도 망하는게 자영업
보이지 않는 손
아니면 건물자가 나가라함
이거 맞음 부모님이 치킨집 하는데 다른 동네에 같은 동종 치킨집 생겨서 배달손님 다뺏김..
놀라운건 한 동네에 같은 동종 치킨집 두개 있는곳 있더라..
그래서 1년정도 하고 바로 권리금 넘기고 나가버리는 사람도 많음
니가 한 생각이면 다른 사람도 다 하는(해봤던)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