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증 내버린 [극적 허용]
깨는 과잉신파
평면적 노잼 숙적
[명량]에서 지적받은 문제를 진짜 싹 고쳐놓고 "다해줬잖아!" 시전한 영화
실제로 그 측면에서 우호적으로 평한 평론가들도 있을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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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4)
나름 잘 만들었는데 진주인공이 이순신이 아니라 거북선으로 보여서...
재밌음?
하지만 일본어 발음이ㅎㅎㅎ 뭐 이건 황정민도 극복못한 고질적인 문제지만.
과잉 신파가 없었다고?
한산은 진짜 좋았다
극장에서 본 거 후회 안 했음
그래 명량에서 그 치마 흔드는 씬은 진짜 좀 그랬어
그리고 신의 한수
전투장면에서
“대사 자막”
이후 노량은 북소리 PTSD가 내가 걸릴뻔했어
명량은 코로나 터지기 전이기도 하고 한산은 진행중이기도 했으니까
거기다 명량때는 표값도 지금의 거의 절반이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