쩡에서 편부모 가정의 엄마를 노리는건 과연 순애일까? +28 [25]

댓글(25)

• 근첩-499947494513:34 답글달기

  어떤식으로든 편부모고 새 파트너가 나와서 잘 지내면 순애임
  이게 NTR이란 애들은 MTR이랑 헷갈리는 게 아닌지 잘 생각 해 볼 것..

• 총든버터13:35 답글달기

  순애지

• 사림13:35 답글달기

  하지만 법적으로나 도덕적으로나 문제 없다고

• 노갈드13:36 답글달기

  재혼이라는 단어 혹시 아십니까

• 테레시스13:36 답글달기

  조조가 그렇게 미망인 탐해서 지금 취급이 어떻지??

• cetz13:37 답글달기

  솔직히 그런건 전혀 상관없다고 봄
  
  
  가장 중요한건 그림체
  예를들면 산쥬로...

• 무관한사랑13:38 답글달기

  현실 말고 쩡에서 사례를 찾으니 당연히 배덕감느끼는게 나오는거지 ㅋㅋㅋ

• 유게그만하고일좀해13:38 답글달기

  NTR은 빼앗길 대상이 있어야만 성립해서;
  윤리적으로는 문제가 없음
  
  그냥 등장인물의 심리 묘사 정도인데
  여기에 공감까지 해주긴 어려움이 좀 따르지;
  
  애초에 쩡이다보니 그림체나 행위 묘사에 좀 더 중점을 두잖아

• suzan13:39 답글달기

  이건 무슨 심기체 처녀론도 아니고 한번 유부녀는 영원히 유부녀 뭐 그런건가 ㅋㅋㅋㅋㅋ

• 리사드13:40 답글달기

  ㄹㅇ 아들이 노리고 있었는데 뺏기는거라 그게 맛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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