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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7)
어렸을때 이거보고 진짜 충격먹었음.
나도... 끝나고 응? 이게 끝? 이랬었는데 진짜 끝이더라
이거 진짜 왜 이따구로 끝냈는지 이해를 못하겠어
제작감독이 뭐 쎄게 현타라도 왔나
순애물인척 하다가 NTR물로 방향전환해서 욕 쎄게먹은 소꿉친구 같잖아
상습범임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어요의 장본인
똑바로 살아라가 각자 한명씩 일꼬이는 걸로 끝났는데 그래도 이건 그전에 노주현 흉상 에피 때 보여주는 미래에서 결국 잘 풀린거 보여줬었지
이 작품 피디가 시트콤과 현실의 경계를 허물고싶다는 식으로 얘기했는데 솔직히 개소리지
가끔씩 배드엔딩으로 급발진하는것들 이유를 모르겠어..
???? 진짜라면 소꿉☆친구보다 더 불타면 불탔지 그냥 저렇게 끝냈다고? 시트콤을?
당시엔 인터넷 커뮤가 이렇게 활발하지 않았었으니까 그냥 동네소문좀 웅성웅성 돌다가 끝났지
예전 시트콤들은 다 이따위로 끝나는 경우 많았는데 어릴때인데도 존나 ↗같았다
하이킥도 중간에 뭔 간첩인지가 나와서 주접떠는것부터 짜증나서 그 뒤부턴 아예 안봤음
현실을 보라는데 시트콤이라는게 현실에서 잠깐 벗어나서 웃고 즐길려고 본거였잖아...
TV끄고 고개 돌리면 바로 현실인데.
내생각에는 후속편 죽어도 안만들겠다는 의지 같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