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신이 누구인지 밝히기 (예시 : 관리자 03입니다 혹은 진인환입니다 등)
2.
무슨일이 일어난건지 사건을 시간대 별로 나열하고 정리하기
{예시
: 관리자
03 은 언제(특정시간대)부터
내부 규정이 명확히 존재함에도 이 규정을 무시하고 사적으로 권한을 악용했습니다 등의 내용 정리}
3.
해당 사건에 대해 책임이 있는 인물에 대한 처우
{예시
: 해당 사건을 일으킨 관리자 03에 대해 관리자 업무에서 배제 후 내부 징계 처리하겠습니다 등)
4.
이번 사건과 비슷한 사고의 발생 방지를 위한 개선방안
{예시
: 관리자 교육을 다시하고 부정한 사유의 관리자 권한 행사를 통한 피해유저의 피해접수 창구를 신설하겠습니다
등)
5.
이번 사건의 피해자에 대한 보상방안
{예시
: 부당하게 제재를 당한 유저들의 계정 복구를 도와주겠다 등}
6.
이번사건에 대해서 사과하고 앞으로 이런일이 없게 하겠다고 다짐하는 문장
사과문은
이런 구성으로 쓰는거 아니냐?
근데
왜 유저들 갈라치기가 튀어나오고 사건 당사자가 4줄 쓰고 도망가는데?
느그들
제재 먹인 일러레들 계정 복구 할거야?
댓글(17)
???: 아ㅋ 이 정도면 [정성] 들였자나 이 씹덕 오덕 영덕대게같은 놈들아 ㅋ
사과문이 형식이 정해져 있는데
잘 쓰는 사람이 적은 이유가
사과문을 쓰는 사람 대다수의 문제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