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
한국참교육협회 | 15:36 | 조회 590 |SLR클럽
[10]
[X100]Dreamer | 15:17 | 조회 862 |SLR클럽
[9]
딸기스티커 | 15:07 | 조회 573 |SLR클럽
[13]
제다이의역습 | 15:05 | 조회 433 |SLR클럽
[9]
[X100]Dreamer | 14:50 | 조회 751 |SLR클럽
[8]
[X100]Dreamer | 14:43 | 조회 870 |SLR클럽
[10]
YARH19 | 14:34 | 조회 363 |SLR클럽
[12]
료마 | 14:13 | 조회 906 |SLR클럽
[9]
발더스게이트삼 | 13:55 | 조회 947 |SLR클럽
[19]
spider24 | 13:52 | 조회 310 |SLR클럽
[7]
spider24 | 13:47 | 조회 394 |SLR클럽
[8]
밥무법인김앤밥 | 13:51 | 조회 350 |SLR클럽
[8]
배다로 | 13:40 | 조회 337 |SLR클럽
[23]
순간 | 13:38 | 조회 322 |SLR클럽
[16]
쭈꾸루 | 13:33 | 조회 463 |SLR클럽
댓글(9)
쩐당 ㄷㄷ
마지막 결승보면 그냥 흑수저에게 3억 양보한듯함
양보는 아니고 자기가 보여 주고 싶은 이야기를 한듯함
정으로 많이 주던 떡볶이. 그래서 항상 남겼던 떡 3조각을 자기 창의성과 테크닉으로 녹여낸거니
스토리텔링 적으로나 테크닉적으로나 훌륭한 요리였음
맛만으로 따지면 십몇년을 연구하고 발전시킨 자기 레스토랑 하던 메뉴가 더 뛰어났겠지만 하던 요리는 안한다고 했으니
공감하는 내용이네요 ㄷㄷㄷㄷ
참가자중 재료에 대한 이하도가 넘사벽이었..
책을 많이 보는거 같더라구요 말을 참 멋있게하더라구요문학적으로
솔직히 넘사던데 ㄷ
물코기 물코기!!!
모두 너무 순진하신 듯... 저런 사람이 사전 정보와 협의 없이 참가했을리가...
저도 이균 주방장님의 두부 요리 열전 인상깊게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