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조국 보면 걍 씁쓸해요. +364 [14]

댓글(14)

• 붉은청어 답글달기

  반대급부로 조국같은사람이 나경원같은 인생을 선택하지 않은 의미도 크죠..

• 닭흙나이트 답글달기

  남과 비교하면 늘 그래서 저도 항상 씁쓸합니다.
  
  
  
  이제와서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기도 하고요.
  
  
  
  어떤 면에서는 당연하게 일이 흘러간 거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씁쓸한 건 씁쓸한 것이지요.

• 된장워리어 답글달기

  내로남불 ㄷㄷㄷㄷ

• 오다길이죠 답글달기

  아무데나 갖다 붙이네 ㅉㅉㅉ
  
  그러라고 담근 된장이아닐텐데

• 김나단 답글달기

  남은 남이고 나는 나대로..
  
  비교하면서 살면 나만 결국 불행해지는 거더라구요..
  
  행복한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 digdag 답글달기

  자기 자리에서 촤선을 다하고 남 탓 할거 없이 성실하게 살면 될걸 이루지도 못할 수백 수천억 자산가들을 보며 억울해하기만 하고 비난만 하고 결국엔 이게 그들 탓이니 나라를 뒤엎자 까지 가는거죠. 이루신 업적은 존경받을 자격이 충분합니다. 애초에 금수저들은 시작이 다른게 당연한거고, 그다지 신경 쓸 필요도 없는거죠. 앞뒤 말과 행동이 다른거에 욕이나 한번 하고 지나가면 그만입니다.

• 마운틴포토 답글달기

  그냥 평범하게 살았던사람중에 과연 몇프로나 국무위원이될수 있을까요?
  
  소수그룹속ㅇ의 딴세상사람들하고 상대성 비교는 허탈감만 옵니다

• 등뒤에배트맨 답글달기

  
  

• andsome 답글달기

  조국딸같은 케이스는
  
  
  
  혜택이 아니라 비리 범죄입니다.

• Dilog2 답글달기

  님 말대로 조국이 뭐라뭐라 할때
  
  이번에는 좀 다른가했더니
  
  
  
  역시나 뚜껑을 열어보니
  
  그들만의 리그...
  
  
  
  그래서 우리는 씁쓸 ㅠ ㅠ

• BDD 답글달기

  돈을 물려주는건 그런가보다 하는데 다른 사람의 기회를 빼앗고 의사란 직업을 만들어 주는건 악질이라 생각해요

• ▶◀[龍]광민™ 답글달기

  누구 기회를 뺐었나요?

• BDD 답글달기

  의전 입학에 부정이 있었으면 그 자리에 누군가 다른 사람이 들어갔겠죠?

• qipppqp2 답글달기

  전 나경원 아들 보니 씁쓸하던데요
  
  실험실 대여 청탁도하고
  
  외국 명문 사랍고에 예일대도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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