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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7)
제대로 교육받은 사람이면 행복한 척 해도 마음 깊은 곳이나 혼자 있을 때 찝찝 할 걸요
유부녀마다 한 가정이 있고 자녀들이 저리 혼란스러우면 안 그런척 해도 똥싸고 똥꾸녁 안 닦은 느낌이거나 너무 닦아서 헐었거나 하는 찝찝 함이 있을 겁니다.
아니면 공감대 형성이 안되는 성격이상일 수 있으니 가까이 하지 않는 게 좋죠.
가치관 형성시기에 무슨 일이 있었던 사람입니다.
속마음까지는 알수없죠...ㄷㄷㄷ 예상으로는 지금 부인도 조만간 이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