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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4)
여직원 불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욕이 목 너머로 나오네요.막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좀 참을성이 강해서
어떻게 보면 호구고 ㅋㅋㅋ
“제가 이 얘기를 들어야 해요?”
=> 3자인 제가 들어도 빡쳐 돌겠는데 살인 안하셨음 님 성인군자입니다...@.@..
제가 병신이죠
그래도 칼자루 쥘 땐 쥡니다 ㅎㅎ
사장님이신가요?
그럼 본인의 잘못도 인정하셔야겠네요.
최소한 사람을 잘못 뽑은 것
잘못 뽑았다해도 교육 등으로 정상화(?) 못한 점
직원 입에서 저런 말이 나오도록 관리한 점
그리고 아직도 못 짜르고 망설이고 있는 점.
맞습니다. 저의 가장 부족한 점입니다.
정신이 번쩍 드네요.
감사합니다.
망설인다기 보다 지금 짜르면 그 자리 공백이 큽니다.
이번 일이 정리가 된 후에라도 해야 합니다
근데 자를수 있나요? 정직이고 직원이 나갈 생각을 안한다면 뭔 근거로 해고하나요?
글 뉘앙스에서는 여자가 좀 약았을꺼 같은데요. 조심스럽게 해고시킬 근거 만드셔야 되는거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