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w | 20/08/07 00:09 | 추천 0 | 조회 1896

죽을때까지 촬영한 10대들. JPG +1018 [8]

SLR클럽 원문링크 m.slrclub.com/v/hot_article/792347

“19! 119!”,“장난 아니야. 제발 살려줘”라고 호소했다.

그러나 일행 10여명은 웃고 떠들며 그런 A군의 모습을 20분동안 영상으로 촬영했다.

“119 부르라는데?” 또는 “119 이 지X”이라며 장난스러운 말을 하기도 했다.

이들의 발언과 웃음소리는 촬영된 영상에 전부 담겼다.

C양은 “이들이 신고한 것은 한참 뒤였다”고 했다.

A군이 미동도 없자, 그제야 B군이 119에 연락했다고 한다.

C양은 “해양 경찰대가 도착했을 때 A군은 이미 파도에 휩쓸린 상태였다”며 “

A군을 찾는 데만 30분 넘게 걸렸다더라.

신고가 빨랐다면 살 수도 있었다”고 주장했다.

한편 촬영하며 웃고떠든 10대들 보호자들은 사고를 인지하지 못한것이라며 억울하다고 호소했다.

정직한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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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바꾸자 답글달기

고맙다
언제나푸름 답글달기

헐.ㄷㄷㄷ
달콤한라이프 답글달기

아 진짜 미친....

체벌도 좀 강화하고 해야 어른 무서운 것도 알고

선생도 좀 강하게 가르칠수 있을텐데....

체벌없이 자란 20대들만 봐도 진짜 개념이;;
Lv7.Κοοki™ 답글달기

그냥 신안드레스보내서 평생 노예하든 물고기밥되든 둘중 하나 시켜야함
클레지 답글달기

제정신이 아닌 부모에 제정신이 아닌 자식들...
차칸넘~ 답글달기

일베새끼들이네
라이카사고싶따 답글달기

잔인한 놈들이네. 다들 알고 있엇지만 아무도 먼저 나서지 않은거임. 물에 빠진 애 서열이 무리 중에 제일 낮거나 평소에 인기 없던 아이엿을듯.
mark 답글달기

요즘10대들의 한장면...미래가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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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때까지 촬영한 10대들. JPG +1018 [8]

댓글(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