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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결혼하는데 ㄸㄸ이가 왜 끝나죠 ㄷㄷ
장모님~~~~~? 장모님?~~~~~~~~~~
이런거 모르세욥? ㅎ
장모님뿐만 아니라
아들도 있고 와이프도 있으니 눈치보면서 하는 처지 ㄷㄷㄷㄷㄷ
남자가 찌질하니까
친구들 다 미혼임
작은동생이 부실하면 밤이 무섭다고들ㅋㅋㅋ.....100%임
마누라가 무섭지
아내는 사랑함
ㄸㄸㅇ 안끝나는데요 ㅋ
주지도 않으면서 왜 ㄸㄸㅇ를 치냐고 닭달을 하니...무섭쥐..
매번 집밥만 먹고 살아야하니깐요.
때론 라면이나 다른걸 먹고 싶은데 다른거
먹다가 걸리면 큰일나서 무서운거겠죠.
정확히는 결혼 후 애낳고 10년쯤 지나서...
결혼하기 전에는 여성스러운 척 하면서 온간 아양과 애교를 떨다가 결혼하면 이제 두려울게 없으니 숨겨진 발톱을 드러냅니다.
무서운 게 아니라, 그냥 남자로써 아내가 부담되고,불편해서 안 하는건데....
무섭다는 건 오버지...
공포영화도 아ㅣ고...
진실은..
남녀가 달라서인데....
여자는 남자를 관리하고
자기 틀안에서 놀기를 원함..
남자는 모험심이 있슴..
여기서 갈등이 생기고,
남자의 생활을 여성의 그릇안에
구겨 넣으려니, 남자의 스트레스가
늘 부글거림..
부인이 어쩌다 밥상한번 거하게
차리면, 속도 모르고 좋아함..
그거 공짜 아님..밤노동 ?
그거아님...
당신 인생의 로또가 부인의
주머니속 몇푼으로 종침..
이게 무서운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