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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ks | 21/02/27 23:38 | 추천 1 | 조회 1342

[단독] 장제원 아들 추가 소식 ㄷㄷㄷㄷㄷㄷㄷㄷㄷ +681 [36]

SLR클럽 원문링크 m.slrclub.com/v/hot_article/869968

http://mobile.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102271223198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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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1시께 A 씨는 부산 부산진구 부전도서관 인근 편도 1차로 일방통행로 옆 인도에 자신의 카니발 승합차를 주차하고 인근 건물 계단에 서 있었다. 장 씨와 한 여성은 A 씨의 차량 옆을 걷고 있었다. 장 씨는 갑자기 A 씨의 차량 운전석 쪽 사이드미러를 오른쪽 팔로 밀쳤다.


A 씨는 장 씨에게 다가가 “왜 내 차를 치고 지나가냐”며 사과할 것을 요구했다. 하지만 장 씨는 사과하지 않고 A 씨에게 욕설을 했다. 장 씨와 A 씨의 말싸움이 격해지자 장 씨는 “내가 누군지 아냐”고 A 씨에게 말했다. A 씨는 장 씨가 돈으로 상황을 해결하겠다는 듯이 “계좌 불러라, 돈 줄게”



급기야 장 씨는 A 씨의 얼굴에 두 차례에 걸쳐 침을 뱉었고, A 씨의 가슴을 손으로 밀쳤다. 당시 장 씨는 마스크를 쓰지 않은 상태였다. 이 과정에서 A 씨는 양손에 상처를 입었다.

증거 자료를 제출할 예정

A씨 진술



블박 까보면 나올듯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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