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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가 올리면 단방에 해결 됩니다. 하지만 그거 추진 할 정치인들, 공무원들 아무도 없죠.
요번 여름에 와이프 큰 수술 했는데 진짜 생명 다루는 수술하는 의사들은 연봉 10억 줘도
전 수긍 합니다.
작은아버지가 강릉 사시는데 맹장터지고 복막염 때문에 수술하셨음.. 위 기사에 언급된
증상이라 거의 같다고 볼수 있는데..
강릉 동인병원이라는 곳에서 했음.. 인구 20만 강릉같은 소도시에서도
강릉아산병원, 강릉의료원, 동인병원... 내가 아는 곳만 해도 세군대인데..
인구 170만 충북에 충북대병원 하나 있으면 충북도지사가 좀더 신경써야 하는거 아닌가?
그리고 KTX 생길때 나온 소리가 지방에 병원이 있어도 사람들이 다 서울 큰병원 KTX 타고
다닌다.. 지방 병원들 망한.. 이런 소리 나왔는데..
그게 수가 탓이라고 할수 있나? 나는 수가 올라도 마찬가지라고 봄.
사람들이 몸이 좀 크게 아프다 싶으면 큰병원을 가는데 수가 올린다고 달라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