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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안해서 저는 너무 좋네요.
뭣하러 함?
위생을 제외하곤 얻는거 보다 잃는게 많죠. 저도 잘려나간 내 똘똘이 살...되살리고 싶습니다 ㅠㅠ
위생도 개소리
전세계가 안하는데 몇퍼센트만 한거
개소리 라니요. 관리 잘하면 아무문제 없는거 맞지만 잘못될 경우 염증발생이나 악취의 원인이기도 한데요?
60억 중에 1억 정도만 했으려나요
안해도 다들 잘 살고 있음
잘못될 경우랬지 모든이가 그렇다곤 안했습니다. 그러니 저도 끌려가서 뭣모르고 짜른거 후회중인거지요.
국딩6학년때 포경수술하고..
목용탕 뜨거운물 들어갈때마다 따끔한게 한 5-6년간듯...
일본도 보니까 단 1%만 한다고 하네요..
그런가요? 우리때는 다들 공감하시겠지만 했던 이유가 위생때문이기도 하지만 군대 갈때까지 안하면 어차피 군대가서 마취 안하고 깐다(?)고 해서 다들 하셨을텐데...
일본은 전통적 으로 포경을 안한대요 문화 자체가...일본인 바이어게 식사 하면서 별별 얘기 나오다가 포경수술 얘기까지 나옴 ㅋ
http://youtu.be/x7KK-0yNLmI?si=_eHLE_X3iqK-JYiY
유태인과 한국인만 했다고.. ㅋ
좆밥만 잘 씻으면 뭐..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