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California.T | 19:58 | 조회 636 |SLR클럽
[10]
dresden | 19:48 | 조회 579 |SLR클럽
[8]
mali0854 | 19:33 | 조회 673 |SLR클럽
[11]
조국9 | 19:31 | 조회 607 |SLR클럽
[14]
soso | 19:25 | 조회 1398 |SLR클럽
[13]
늦은저녘 | 19:15 | 조회 1022 |SLR클럽
[12]
팩트몽둥이 | 18:57 | 조회 1093 |SLR클럽
[11]
봄날의커피 | 18:56 | 조회 396 |SLR클럽
[7]
카카오 | 18:58 | 조회 520 |SLR클럽
[6]
북한산똥싸개™ | 18:54 | 조회 359 |SLR클럽
[16]
A.J | 18:46 | 조회 910 |SLR클럽
[8]
꼼그락 | 18:33 | 조회 535 |SLR클럽
[19]
카카오 | 18:41 | 조회 575 |SLR클럽
[12]
신발날리기 | 18:19 | 조회 701 |SLR클럽
[9]
워렌존버 | 18:29 | 조회 763 |SLR클럽
댓글(8)
저도 전에 많이 했었는데..
요즘은 다 농협에서 하시더라고요..
작업은 옛날 시골 인디요.
요즘은 다 기계로 합니다
부모님께서 농사지으셔서 며칠전 끝냈죠 못자리
모판 잡업보다 모판 나르기가 더 빡심.;;
물장화신고 논에 들어가 모판받는게 일 도와드린거중에 제일 빡세더라구요
저걸 기계로 해야지 어니 세월에.
요령없이 못자리 모판떼는게 젤 힘들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