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수인 | 24/05/19 | 조회 783 |SLR클럽
[11]
사연무새 | 24/05/19 | 조회 675 |SLR클럽
[9]
사조룡 | 24/05/19 | 조회 771 |SLR클럽
[6]
멋진코난 | 24/05/19 | 조회 583 |SLR클럽
[11]
사조룡 | 24/05/19 | 조회 546 |SLR클럽
[7]
8700G | 24/05/19 | 조회 388 |SLR클럽
[12]
와이키키 | 24/05/19 | 조회 331 |SLR클럽
[7]
최뚱땡이 | 24/05/19 | 조회 330 |SLR클럽
[10]
머나먼우주 | 24/05/19 | 조회 353 |SLR클럽
[7]
푸르마 | 24/05/19 | 조회 353 |SLR클럽
[8]
[The]왜인룬이 | 24/05/19 | 조회 291 |SLR클럽
[15]
InGodWeTrust | 24/05/19 | 조회 609 |SLR클럽
[16]
미치고활짝피겠네 | 24/05/19 | 조회 740 |SLR클럽
[15]
카카오 | 24/05/19 | 조회 1107 |SLR클럽
[11]
치르치르 | 24/05/19 | 조회 1373 |SLR클럽
댓글(7)
이사람 그런데 빨갱이 동네 배트남에 살고있슴 누가 빨갱인지 모르겟다는
정신적 문제도 있죠.
자라고 학교 다니면서 행복함을 못느껴거나, 부모가 맨날 싸우는걸 봐서 결혼의 의미를 못찿거나.
좀 자기중심적이거나 외모 성격 사람됨됨이 성실성 이런데 1개 이상 하자가 있거나
둔하고 무감각한, 돌 강철같은 느낌인 노처녀 노총각들도 더러 보입니다.
그런 '하자' 있는 사람들도 어렸을 때는 결혼 함(하고 이혼하는 수도 있지만).
그런 사람들이 나이를 먹으면 못 함 ㄷㄷ
40대에 못간 지인들보면 자존감 낮은 사람들이 ㄷㄷㄷ
주위에 그런 사람들만 있다고 해서 미혼자 전부가 그럴 것 같지 않은데요.. 요즘같이 돈 벌어서 혼자 살기 좋은 때라면 제가 총각으로 돌아간다 해도 안 할 듯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