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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진작에하지 병신잡것들 ..
거지들은 금융치료가 답
공무원들은 항상 놀고있다
이제 무료 공영주차장에 무단주차한 켐핑카들도 벌금 부과를...
from SLRoid
이제 캠핑카도....
긋굿
"인간은 '본래' 공격적이라는 점을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p.41)
"자비심은 권력의 남용을 막을 보증서가 절대로 될 수 없다."(p.83)
"진짜 문제는 통제 기술의 효율성이다. ...책임의 개념은 거의 도움을 주지 못한다. 문제는 통제가능성이다...바뀌어야 하는 것은 자율적 인간의 책임이 아니라 그 사람의 행동이 기인하는 환경적 혹은 유전적 조건인 것이다....18세기와 19세기의 설익은 환경결정론은 곧바로 책임의 해제나 변명의 목적에 이용되었다."(p.128, p.129)
"관용적인 관행에는 장점이 많다........하지만 관용은 정책이 아니다. 그것은 정책의 포기이다. 관용의 명백한 장점으로 보이는 것들은 착각일 뿐이다. 통제하기를 거부하는 것은 그 통제를 개인 본인에게 넘기는 것이 아니고 사회적 및 비사회적 환경의 다른 부분으로 넘기는 것이다."(p.140, p.141)
"설득력이 약한 통제방법을 선택하는 사람 모두가 저지르는 근본적인 실수는 통제의 균형이 실제로는 다른 조건들에 넘어가 있는데도 개인에게 넘어가 있다고 단정하는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다른 존건들은 좀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그것을 계속 무시하면서 그것의 결과를 자율적 인간으로 돌리는 것은 재앙을 부르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관용은 통제의 부재이다. 만약에 관용이 바람직한 결과로 이어지는 것처럼 보인다면, 그것은 오직 다른 수반성 때문에 그렇게 비칠 뿐이다."(p.161)
('자유와 존엄을 넘어서' 중에서 / B. F. 스키너 저자(글) · 정명진 번역
부글북스 · 2008년 08월 30일)
http://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1498532
진작에 이렇게 해야함.
주정차도 벌금 50만원으로 올리면 다 사라짐.
요즘 국립공원에서도 살벌하든데
100명이 비탐으로 등산하다가 국립공원직원한테 걸려서 1인당 20만원씩 총 2천만원 벌금 먹었다고함
1인당 벌금을 더 올려야할둣
10일 이상 방치시 당근에 팔아서 공무원들 회식이나 하는걸로...
공항장애, 분노조절 장애등 각종 정신병도 고치는게 금융치료입니다!!
자본주의에 가장 좋은 치료약이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