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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은 놔두고 가더라도 와이프는 2만원 내고 데려갔어야 인생 편해지는거 아닌가요
저도 일단 가자고 말 꺼내서 시도는 해볼 거 같아요
그래도 혼자 가라고 빈말을 하니까 남편이 오해한거 같아요.
40 넘게 먹고 저러고 있는 여편네는 뭐여
여자가 하는 말은 참 어려워요. 결혼생활도 많이 배우는 중입니다.
남편을 아직도 몰라서
빙빙 돌려 쳐말하는건 잘하는 짓이고?
아니 조식먹을거냐고 물어봐야지 이런걸 갈켜야해?
결혼한게 문제네
아 읽어도 ㅈㄴ 피곤한여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