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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8)
제가 모르는 장수나 화폐 단위가 있는건가요 ㄷㄷㄷ
ㅋㅋㅋㅋ 죄송합니다만 저도 5억인줄 알았는데 아니라지 저도 모르는 화폐단위가 있으신가보네요 ㅎㅎㅎ (비꼬는거 아닙니다 ㅠ)
5천과 5억 사이에 5장은 뭔가요?
5천이 5천원이면
5천원과 5억사이 다양하겠네여 ㅎㅎㅎㅎㅎ
자게야 그냥 앞뒤상황을 모르니 FM 적인 답을 달겟지만 전후 사정과 상황은 본인이 판단하는게 맞겠죠 한대 저도 고아(비하 하는게 아닙니다)는 아닌데 고아같은 친구가 있었는데, 저도 빛으로 생활하던 시절인데 잊을만 하면 10원만 하고 갚고 20만원만 하고 갚고 잊을만 하면 빌려달라 빌려 달라 하다가 하루는 기분이 좀 안좋은데 돈 얘길 하길레 " 인간적으로 내가 니 은행이냐 부모님이냐 난테 돈을 맡겨놓은것도 아니고 돈가지고 왜이러냐고 " 했더니 그 이후로 연끊고 살고 있네요!
이친구가 돈을 못모으로 카드로 돈천 땡겨쓰고 압류 상태라 제명의 통장이랑 체크 카드 주면서
크게 모으려 하면 다시 찾으니 조금씩 모아가면서 생활하라 햇는데도 저지랄 했네요!
사람관계에서 갑을관계도 싫고 위아래는 없다 생각하며 사는데, 누군가에게 도움은 못줘도
힘들게는 하지 말아야지 하는데 이놈하고 또다른 한놈은 제가 본인들 부모인지 아님 은행인지
돈만 하면 전화해서 빌려 달라 하더니 지금은 둘다 연끊고 사네요 이중 한놈은 진짜 부랄 친구였고 아직도 못받은 돈이 1천만원 조금 안되는듯 한데.. 흠.. 잠수탄지 2~3년 된느듯 하네요
저도 예전에 친구 하나가 몇십만원을 빌려주고 갚고를 반복하는데, 하루는 와이프랑 싸우고 기분도 안좋고 술도 취한 상태에 또 돈얘기를 하길래, 쏘아 붙였더니 그 뒤로 연락 안오더군요~
가끔 보면 반가워하긴 하는데, 서로 연락은 안하는 사이가 되 버렸네요~
프로필 보니 저랑 태어난 일수가 8일밖에 차이가 안나네요~
돈 빌려달라고 하는건 친구 아님
나이 마흔 넘어서 돈 5만원이 없나 싶다가도, 얼마나 힘들면 5만원이 없을까..
5만원 빌려달란다고 5만원만 보낸게 맘이 걸리기도 하고...
줄 생각도 아니면서 5만원 빌려준거면 호구죠.
..빌려주지마세요..
빌려주긴 했습니다.
가족이 아프다거나 운전하다가 페라리를 박았는데 대물한도 오바한다거나
이사가는거 아다리가 안맞아서 그러거나
실직을 했는데 구직이 안되서 일용직하는데 일이 없거나
그런거 아니면 빌려주지 마세요.
열의 아홉은 도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