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올리뷰영 | 07:28 | 조회 254 |SLR클럽
[2]
발더스게이트삼 | 07:34 | 조회 228 |SLR클럽
[0]
[D810]쥐방울 | 07:21 | 조회 411 |SLR클럽
[3]
knowhow | 07:27 | 조회 419 |SLR클럽
[2]
출입문닫습니다 | 07:13 | 조회 704 |SLR클럽
[2]
우주생명체 | 07:06 | 조회 244 |SLR클럽
[0]
국산티비 | 07:04 | 조회 366 |SLR클럽
[0]
나혼자산다 | 06:41 | 조회 145 |SLR클럽
[0]
투데이올데이 | 06:33 | 조회 272 |SLR클럽
[1]
유진★아빠 | 06:18 | 조회 397 |SLR클럽
[2]
Edward_Kim | 06:17 | 조회 243 |SLR클럽
[2]
iPhong~ | 06:15 | 조회 93 |SLR클럽
[0]
spider24 | 05:46 | 조회 227 |SLR클럽
[0]
국산티비 | 05:03 | 조회 189 |SLR클럽
[1]
SLR회원 | 04:58 | 조회 195 |SLR클럽
댓글(8)
그건 세탁물 건조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ㄷㄷㄷ
222222 보통은 이거죠
암내 심한사람도 ㅎㄷㄷ 합니다.
동물원 가면 나는 짐승냄새가 그대로 나더군요
비만인분들이 돼지비계탄내 비스무리한
냄새 나더군요.자리피함..
저 가는 짐에도 매일 똑같은 옷만 입는 애가 하나 있는데, 안 빨고 매일 같은 걸 입어서 장난 아님...
땀냄새 + 안 빨아서 썩은 내
땀냄새라기보다 섬유에 베인 균 냄새라고 해야하나.. 여튼 뜨거운물에 구연산 풀어가지고 담가 두었다가 세탁하면 냄새 빠지긴해요
한국인 중에서도 암내 심한 사람이 있더군요.
한국인들도 암내나 체취가 심한사람들 생각보다 무지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