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강인Lee | 24/07/02 | 조회 686 |SLR클럽
[8]
토니아이오미 | 24/07/02 | 조회 640 |SLR클럽
[28]
나인뮤지스 | 24/07/02 | 조회 884 |SLR클럽
[12]
정삼솔 | 24/07/02 | 조회 1075 |SLR클럽
[14]
midii | 24/07/02 | 조회 955 |SLR클럽
[13]
대tothe박 | 24/07/02 | 조회 725 |SLR클럽
[11]
세올™ | 24/07/02 | 조회 896 |SLR클럽
[7]
Blessed | 24/07/02 | 조회 1049 |SLR클럽
[10]
교복소녀 | 24/07/02 | 조회 1089 |SLR클럽
[8]
-無影- | 24/07/02 | 조회 917 |SLR클럽
[6]
국산티비 | 24/07/02 | 조회 956 |SLR클럽
[7]
5년짜리가^겁이없어 | 24/07/02 | 조회 793 |SLR클럽
[10]
California.T | 24/07/02 | 조회 1380 |SLR클럽
[29]
양치질소년 | 24/07/02 | 조회 1145 |SLR클럽
[13]
InGodWeTrust | 24/07/02 | 조회 1113 |SLR클럽
남자는 여자 잘 만나야죠
융자가 그리 걱정되면 화자인 너도 벌어야지
이래서 와이프르 잘 골라야 합니다. 미리 알 수 없다는게 어렵긴 하지만...
남편 월급 받아 생활비 쓰고 남편 모르게 쪼개 5, 10만원 모은 몇 백 시어머니 수술할 때 전액 남편 모르게 쾌척한 며느리도... 어떤 마음으로 어디에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하죠
그걸 응원해주고 잘 쓰라고 격려를 해줘도 모자랄 판에...
착실한 남편이구만..
어디다 쓸지 눈에 훤하네
결혼기념일 해외여행, 큰아이 입학때 아이패드, 혹시 있을 부모님 수술비 등 분명 의미있는 일에 쓰려고 머아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