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California.T | 24/07/05 | 조회 1099 |SLR클럽
[16]
교복소녀 | 24/07/05 | 조회 1072 |SLR클럽
[18]
사연무새 | 24/07/05 | 조회 976 |SLR클럽
[16]
레드포스트 | 24/07/05 | 조회 1142 |SLR클럽
[8]
Lv.7.조올삭 | 24/07/05 | 조회 598 |SLR클럽
[19]
강남부동산전문가 | 24/07/05 | 조회 490 |SLR클럽
[12]
달팽한아 | 24/07/05 | 조회 658 |SLR클럽
[14]
alltopics | 24/07/05 | 조회 718 |SLR클럽
[18]
굽네치킨 | 24/07/05 | 조회 936 |SLR클럽
[28]
Film KING | 24/07/05 | 조회 998 |SLR클럽
[9]
운동사나이 | 24/07/05 | 조회 909 |SLR클럽
[29]
h-grapher | 24/07/05 | 조회 570 |SLR클럽
[12]
투란이 | 24/07/05 | 조회 488 |SLR클럽
[9]
레드포스트 | 24/07/05 | 조회 539 |SLR클럽
[11]
스르륵카메라 | 24/07/05 | 조회 1517 |SLR클럽
댓글(8)
허세민족 아입니까?
붓싼만 그러합니다.
하객 알바로만 바꿔 생각해도 간단하게 답 나오는데;;; 지인들 주말 금쪽같은 시간내서 오는걸;;;
저만해도 본가-처가-직장-대학 다 다른곳이라;;;버스대절비만 수백
시골에서 자식들 도시에서 결혼하면 버스대절해서 사람들 실어나르고 그비용은 다 혼주가 부담했었고 지금도 그러는데
이기적인 사람들 의외로 많기는 하쥬
그런 거 따진다는 것부터 그 정도의 웨딩홀과 음식 식대가 감당되지 않는 분수에 넘치는 결혼식을 하고 있다는 반증인데......
결혼식에 와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하지 않나.. 그 몇만원 더 이득 보고 싶어서 그런 마인드로 결혼하면 행복 할까..
그래서 참석하지않고, 부주만 보냅니다. 예전에는 식장에 애를 데리고 왔다는둥 이런 허접한 이야기를 들어본적이 없었는데..
점점 결혼기피 현상이 곳곳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