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Film KING | 09:55 | 조회 225 |SLR클럽
[17]
광주인서르바 | 09:55 | 조회 441 |SLR클럽
[7]
손딸방 | 09:47 | 조회 272 |SLR클럽
[8]
곰세마리 | 09:37 | 조회 559 |SLR클럽
[15]
야신포크 | 09:30 | 조회 381 |SLR클럽
[15]
니꽁 | 09:17 | 조회 645 |SLR클럽
[17]
19274 | 09:08 | 조회 722 |SLR클럽
[9]
료마 | 08:57 | 조회 464 |SLR클럽
[29]
[BlueSky] | 08:58 | 조회 592 |SLR클럽
[20]
연포탕 | 08:39 | 조회 976 |SLR클럽
[8]
coviz | 08:32 | 조회 480 |SLR클럽
[8]
트리거해피 | 08:25 | 조회 780 |SLR클럽
[9]
알리짱 | 08:20 | 조회 345 |SLR클럽
[8]
질문은제가합니다. | 08:09 | 조회 420 |SLR클럽
[2]
아이린 | 08:13 | 조회 672 |SLR클럽
댓글(8)
그것도 브라질월드컵 홈에서....ㅎㄷㄷㄷㄷㄷ
세자르 골키퍼의 PTSD 상황만 기억나네요.
세자르 키퍼 본인 축구 인생에도 없을 실점 같아요
유소년시절부터 프로와 국대에서도 ㄷㄷ
3차원 공간의 기하학적 축구를 보는 듯한 느낌었슴
넣고 나서 돌아서면 골
화장실 다녀오면 골
물한잔 먹고 오면 골
어질어질 했죠
저때 독일은 어마어마했군요 ㄷㄷㄷ
우라질
저러고 4년뒤에한국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