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Edward_Kim | 24/10/06 | 조회 310 |SLR클럽
[0]
amiwine | 24/10/06 | 조회 152 |SLR클럽
[3]
후니아빠™ | 24/10/06 | 조회 135 |SLR클럽
[4]
spider24 | 24/10/06 | 조회 342 |SLR클럽
[3]
Blessed | 24/10/06 | 조회 526 |SLR클럽
[2]
amiwine | 24/10/06 | 조회 153 |SLR클럽
[0]
尹者退出 | 24/10/06 | 조회 333 |SLR클럽
[7]
ㅅㅗㄴㅏㄱㅣ | 24/10/06 | 조회 709 |SLR클럽
[0]
후니아빠™ | 24/10/06 | 조회 65 |SLR클럽
[0]
도돌이평 | 24/10/06 | 조회 163 |SLR클럽
[0]
Edward_Kim | 24/10/06 | 조회 191 |SLR클럽
[0]
레몬향기* | 24/10/06 | 조회 83 |SLR클럽
[5]
조영 | 24/10/06 | 조회 332 |SLR클럽
[1]
lovelyme2 | 24/10/06 | 조회 86 |SLR클럽
[1]
graphis | 24/10/06 | 조회 222 |SLR클럽
댓글(13)
저정도 사이즈면 만지기 무서울거 같네요.... ~,.~;;;;
귀여움과 징그러움의 경계정도 ^ ^
일기인가요?
잡문이죠
좋은일 하시네요. 지렁이는 식물이 건강하게 자라는데 아주 큰 도움이 되죠.
녹슨철사처럼 포장도로위에 말라죽을걸 보면 안타깝죠
어휴...보기도 징그러운데 만지시다니...ㄷㄷㄷ
혹시 낚시 하시나요?
낚시..합니다만.
미끼?
말지렁이랑 다르죠?
전 바다만해서
저도 징그러워도 지렁이는 챙겨줘요
저도 맨날 수고한다고 풀속으로 다시 던져주는데 고맙다고 한 마디를 안함
저도 비오는날 아스팔트에 나와 있으면 작대기로 들어서 흙으로 옴ㄹ겨줍니다.
그러던 어느날 지렁이가 박씨를 물고 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