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벌레짓 | 21:27 | 조회 195 |SLR클럽
[11]
굽네치킨 | 21:30 | 조회 274 |SLR클럽
[10]
마음고생 | 21:13 | 조회 517 |SLR클럽
[17]
리치여장군 | 21:23 | 조회 889 |SLR클럽
[8]
[A9]도니도니 | 21:05 | 조회 189 |SLR클럽
[6]
아이슈쿠임(*`д´) | 20:49 | 조회 378 |SLR클럽
[12]
사피엔스 | 21:03 | 조회 402 |SLR클럽
[8]
커피는점심먹고 | 20:39 | 조회 313 |SLR클럽
[7]
형곡동사는박홍렬 | 20:28 | 조회 281 |SLR클럽
[15]
흡혈귀nx10 | 20:30 | 조회 309 |SLR클럽
[6]
mrson | 20:14 | 조회 304 |SLR클럽
[6]
jeter | 20:21 | 조회 268 |SLR클럽
[6]
TESSIE | 20:05 | 조회 441 |SLR클럽
[9]
사라예보 | 20:15 | 조회 333 |SLR클럽
[10]
[The]왜인룬이 | 20:02 | 조회 738 |SLR클럽
댓글(12)
절은 뭐 놀러도 많이 가니께
제 얘기네요ㅋㅋㅋ
제가 그러네요.
딱히 불교는 아닌데 사찰가서 불공 드리고...
저 부처님은 약사여래불
저도 딱 ㅎㅎ
죽으면 유명 사찰에 들어가고싶단
일단 믿으라고강요(전도)를 안함..
십일조내라고안함
저도 그래요 ㅎ
태백산 망경사
불교는 사실 종교라기보단 심신수양쪽이라서....
'불교에 가까운' 이 아니라 그냥 무교입니다.
사찰 가서 공기좋다고 구경하고 오는게 무슨..
크리스마스 분위기 즐기는 수준일 뿐
교회나 성당은 일부러 안가는데
사찰은 오다가다 들려서 불교쪽에 더 가깝다고 표현한게 불편하신가 봐요
우리집도 비슷합니다
여행가면 꼭 근처 유명한 절에 들러서 절하고 시주하고 옵니다
걍 조용하고 경치도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