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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움반대.. | 24/09/15 15:30 | 추천 0 | 조회 424

조직스토킹으로 고양경찰서에 신고하고 나서 상태가 더 안좋아졌습니다. +142 [11]

SLR클럽 원문링크 m.slrclub.com/v/hot_article/1284487

2020년부터 저에게 일어난 일들 누군가 저에게 있었던 일들을 말한다면 전 그 사람을 조현병 환자라고 생각할거고 다신 그 사람을 보지 않았을겁니다.

그런데 저에게 그런 일들이 2020년부터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 그런 일들이 발생했을때 제가 정신병자인지 알고 자살 결심까지 했었습니다. 자살을 못하고 제 자신을 납득시키기 위해 층간소음이 일어날때 녹음을 하고 해킹을 당할때 해킹 당한 자료를 만들고, 몸에 상처가 생길때 사진을 쩍었습니다.

제가 이 글을 적는건 제가 감당할수 없는 일이 저에게 발생하는데 2024년 4월 고양경찰서에 신고하고 나서 상태가 더 안좋아 졌습니다.

제가 죽더라도 증거자료가 되지 않을까 해서 입니다.

그리고 희한한 게 그동안 글 적을때 단 한마디도 없다가 요즘 매일 자고 일어나면 머리와 눈이 아파서 정신을 못차릴때 뜬금없이 대형로펌 글 적은거에 조현병 환자이니 어쩌니 하는 댓글은 왜 적는지 모르겠습니다.

2019년 10월 조국 법무부 장관 사퇴 기사를 읽고 나서 2016년 치과의사를 고소할 당시 담당검사가 임은정검사라고 착각하고 (당시 담당검사는 김은정검사였습니다. )

http://blog.naver.com/adlea0805/223584920106

청와대신문고에 임은정검사 파면글을 작성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저에게 이싱한 일들이 발상하기 시작했습니다.


2020년 4월부터 아이폰 해킹, 핸드폰해킹, 네이버 블로그 해킹이 시작되었습니다.

2021년 2월 단기 오피스텔로 이사하고 나서부터 자고 일어나면 이가 하나둘 부서지기 시작했고 온몸이 아파서 한시간정도 누워 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글들을 매일 해킹 당했으면 도서관 스토킹이 시작되었습니다.

2021년 6월 원룸으로 이사하고 나서부터 매일 옆집에서 새벽에 소리 지르듯이 웃고 떠드는 소리에 잠에서 매일 깼습니다.

도서관에 갔다가 집에가면 집안 물건들이 부서져 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컴퓨터, 아이폰 해킹도 심해졌습니다.

2021년 10월부터 윗집 24시간 층간소음이 시작되었습니다.

2022년 8월 어머니 집 근처로 이사하고 나서부터 새벽에 층간소음 때문에 한번씩 깨는것 말고는 해킹부터 모든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2023년 9월 5일 어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

2023년 11월 22일 화정동 한화 오벨리스크 402호로 이사하고 나서부터 옆집(418호) 윗집 502호 24시간 층간소음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층간소음에 익숙해졌습니다. 신경이 안쓰이는겁니다. 거기다 전철역 근처라 가만히 있어도 소음이 심한 곳이라 더 신경이 안쓰이는겁니다.

그다음부터 자고 일어나면 몸에 상처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에 올린 몸의 상처 사진

http://blog.naver.com/adlea0805/223584859480

내가 자는 모습을 찍어봤는데 뒤척일뿐 특별한 행동하지 않습니다.

현관문을 끊으로 묶고 잤는데도 몸에 상처가 생깁니다.

어느날 화가 나는겁니다. 내가 잘때 아무리 현관문을 끊으로 묶고 자도 누군가 들어온다 더이상 끊으로 묶고 잘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날 그냥 잤습니다. 새벽에 잠에서 깨고 입안이 아파서 때굴때굴 굴렀습니다.

IMG_0140.jpeg

그다음날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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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끊으로 묶고 잤습니다.

2024년 1월부터는 매일 자고 일어나면 상처 생기는 건 덤이고 몸살 감기처럼 온몸이 아파서 하루종일 누워 있었습니다.

이대로 있으면 죽을거 같은겁니다.

그래서 2024년 3월부터는 아침에 일어나면 도서관에 가기 시작했습니다.


아이폰 15 구매후 유심빼고 동영상으로 저장하고 잤습니다.

자려고 누웠는데 5분정도후에 바로 잠들고 드릴소리, 장농문 여는 소리, 쿵쿵 소리 사람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합니다.

5분후부터 그런소리가 들리는데 제가 잠에서 깨지 않습니다.

층간소음부터 해킹 모든 자료를 동영상으로 저장해서 유튜브에 올렸습니다.

제가 자게에 글을 많이 올렸고 유튜브 회원에 100명이 넘습니다. 제 사건에 관심이 있으신분들은 보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

2024년 3월 도서관에 다니고 나서부터 자고 일어났을때 몸에 상처 생기는건 여전했지만 얼굴이 아프고 붓는건 없어졌습니다. 도서관에 와서 하루종일 누워 있었던거 같습니다.

도서관에 다니고 나서 얼마지나지 않아서부터 자고 일어나면 뒷목과 머리가 너무 아픈겁니다. 그리고 양쪽 눈이 아파서 점심때까지는 눈을 뜰수조차 없었습니다.


이대로 있으면 죽겠구나 생각들어서 각종 방송국에 연락했는데 연락이 없어서 사이버 수사대에 신고 했습니다.

2024년 4월에는 자고 일어났을 때 뒷머리과 양쪽 눈이 너무 아파서 눈을 제대로 뜨지도 못했고 목덜미가 아파서 어질어질할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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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있으면 죽겠구나 싶어서 각종 방송국에 제보했는데 연락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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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20일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했습니다. 제가 사이버 사수대에 신고한 이유는 범인을 잡기 위해서가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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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조차도 저에게 있었던 일들을 믿을 수 없었습니다. 담당 형사가 믿어줄까 생각해 보니 아니겠더라고요 네이버 블로그에 증거자료 만들 때마다 증거자료를 업로드 하지만 누군가 저에게 있었던 일을 말한다면 전 그 사람을 조현병 환자라고 생각했을 거고 그 사람을 멀리했을 거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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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 글은 제가 죽었을 때 그때 신고 자료를 통해 수사가 이루어지지 않을까 해서 유언장처럼 신고했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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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수사대에 신고하고 나서 경찰서에서 하루에 한 번씩 사이버 수사대에 신고한 거 오프라인 접수하라고 문자가 왔습니다. 며칠 남았다는 날짜와 함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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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어느 날 날짜는 적지 않고 오프라인 접수하라는 문자를 받으니까 갑자기 마음이 조급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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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3일 오프라인 접수를 하기 위해서 고양 화정 경찰서에 갔는데 상담하시는 분이 범죄 항목이 많아서 어떤 거로 신고하실 거냐고 물어봐서 스토킹으로 신고한다고 했더니 같은 건물 3층 여청 수사 3팀으로 올라가라고 했습니다. 강현정 경사님을 만났는데 확인해 보고 연락 주겠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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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0일 강현정 경사님에게 전화가 왔는데 바로 끊으시더니 문자로 언제 출석할 수 있냐고 물어봐서 2024년 5월 13일 월요일 아침 10일에 갈 수 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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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3일 강현정 경사님과 한 시간 정도 대화했는데 강현정 경사님은 사건 수사를 못하겠다고 취소장 써달라는 거 그냥 놔두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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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스토킹 사건이 생기면 제 자료들 참고 자료로 사용하시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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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님에게 내일 자고 일어났는데 또 몸에 상처가 생기면 어떻게 하냐고 했더니 상처 사진 문자로 보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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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신변보호 요청으로 CCTV 설치할 수 있는지 확인해 보고 연락 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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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경찰서에서 나왔습니다. 이제 죽었구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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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뽐뿌와 SLR 클럽에 파주 오도동 산 6-4번지와 삼성증권 707459025501 제 주식에 있는 돈은 제가 만약 죽게 된다면 어려운 이웃에서 쓰였으면 좋겠다는 글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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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신고 이력이 많아서 만약 제가 죽게 된다면 그때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을까 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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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 날 아침부터 여자인 경사님에게 사진 찍어 보낼 수 없는 사타구나 부분에 상처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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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글에 사진 찍어서 올렸습니다. 경사님이 읽어주시지 않을까 해서입니다. 이곳에 자고 일어날 때마다 생긴 상처 사진 업로드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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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adlea0805/22335079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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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3일 경사님을 만났을 때 경사님의 첫마디가 글 완성하지 않았나 봐요라는 말이었습니다. 제가 네이버 블로그에 어머니 돌아가시고 나서 그 이후 상황에 대해서는 글을 적지 않았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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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에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업로드 하고 나서부터 층간 소음도 줄어들기 시작하고 몸에 상처가 생기는 빈도도 줄어들기 시작하다 2024년 5월 말일부터는 층간 소음부터 도서관, 주차장 스토킹, 제일 중요한 자고 일어났을 때 몸에 상처가 생기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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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4일부터 어머니 돌아가신 이후에 어머니 재산 없어진 부분에 대한 글을 네이버 블로그에 3일에 걸쳐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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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adlea0805/223494884771

5월 25일 토요일 아침에 일어났는데 목뒤 머리쪽이 너무 아팠습니다. 바로 오벨리스크에서 나와서 화정역 광장 쪽으로 가서 담배 피우는데 그때 처음으로 편의점 앞에서 경찰차를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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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6일에 네이버 블로그글 완성하고 아침에 일어났는데 하루 종일 오벨리스크 건물 앞 찾길에서 경찰차가 대기 상태로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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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밥을 먹고 들어오는데 오벨리스크 건물 출입구에서 경찰 두 분이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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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경찰 수사가 시작되는구나 생각했습니다. 이제 살았구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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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27일 월요일부터 아침, 점심, 저녁 세 번씩 경찰차를 봤습니다. 저를 위해서 순찰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경찰 수사가 시작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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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2024년 7월 말까지 저녁에 도서관에서 있다가 집에갈때는 집가는 길목애 경찰차가 모든 불을 켜고 찾길에 주차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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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 친 부분중 한곳에 새워두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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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많이 지쳐 있는 상태였습니다. 우선 몸이 건강해야 정신도 건강해질 거 같아서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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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옆 공원에서 아침 7시~8시, 점심 먹으러 가기 전 11시~12시, 오후 2시~3시, 오후 7~8시 30분씩 하루에 2시간씩 운동하기 시작했습니다.

2023년 11월까지 사용하던 유플러스 통신조회 기록되었다는 문자도 받았습니다. 경찰관님이 확인해 보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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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초에 고양 경찰서에서 우편물이 왔는데 증거불충분 혐의 없음 우편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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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여청 2과 담당 수사관도 남자 이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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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아침, 점심, 저녁 꼭 세 번씩 경찰차가 보였습니다. 특히 저녁 도서관에서 집에 갈때 집가는길에 매일 경찰차가 도로에 주차해놓고 경찰 등은 모두 켜놓았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당연히 수사하고 있다고 생각할수 밖에 없엇습니다.

도서관 스토킹 , 한화 오벨리스크 주차장 스토킹, 층간소음, 자고 일어났을때 몸에 상처가 생기는 증상이 없어졌습니다.

하나 이상한 일이 검은 티 뒤에 korea 암인가 군대 보급용 티를 입은 사람들이 도서관이고, 한환 오벨리스크 주차장이고 하루 몇십명씩 봤었던거 같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범인을 잡았다고 생각할수 밖에 없었고 유튜브에 올려놓았던 증거물들을 모두 삭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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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유튜브 동영상 모두 삭제하고 2024년 6월 중순부터 다시 도서관, 한화 오벨리스크 주차장, 자고 일어났을 때 몸에 상처가 생기는 증상은 점점 심해져서 2024년 7월 28일인가? 일요일인지 모르고 고양 경찰서에 갔는데 일요일이더군요 건물에 있는 폰으로 강현정 경사님 만나고 싶다고 했더니 있다고 내려온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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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정 경사님께서 그때 혐의없음 우편물 받지 않았냐고 하시네요 수사 종결됐다고 하시네요 그럼 해킹이나 몸에 상처 생기는거로 다시 신고해야 되냐고 했더니 아니랍니다. 자기가 담당자니까 강현정 경사님에게 말하라고 해서 알았다고 하고 경찰서에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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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아침, 점심, 저녁 경찰차가 보였습니다. 수사를 하고 있다는거야 수사릏 하지 않는다는거야 의문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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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오벨리스크 4층 CCTV는 엘리베이터를 기준으로 반대쪽 중간 복도에 CCTV가 설치되 있어서 제 복도쪽은 CCTV가 찍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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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4층 엘리베이터 앞에 제 집쪽으로 cctv가 설치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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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부터는 자고 일어났을때 몸에 상처가 생기는게 아니라 4월 이전처럼 온몸이 몸살 감기처럼 아팠습니다. 눈 강막을 손상시켰는데 오른쪽 눈가에 검은색 줄무들이 보이기 시작했구요 도서관 주차장 조직 스토킹이 너무 심해져서 인터넷으로 사이버 수사대에 확인해 봤더니 담당 수사관이 강현정 경사님이 아니라 정종현 경찰관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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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사법포털 앱으로 사건 조회해 보니까 사건 자체가 검색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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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후 확인해 보기 위해 2024년 8월 19일 고양 경찰서에 갔습니다. 고양 경찰서에 갔더니 정종현 경찰관님은 민원실에 있는 수사 상담해주시는 분 이름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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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해주시는분이 접수하는곳으로 가보라고 해서 갔는데 강현정 경사님은 오후에 출근이라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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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 정도에 강현정 경사님에게 전화가 왔는데 이게 뭐냐고 물어보니까 6월에 수사 종결됐다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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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왜 담당자가 정종현 수사관님이고 수사 착수로 돼있냐고 물어봤더니 자기도 모르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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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사법포털 앱에 검색해 보면 제 사건이 안 나온다고 했더니 4자리를 불러줍니다. 그래도 안 뜬다고 했더니 형사님께서 자체 수사 종결된 사건이라 안 나오는 거 같다고 하시네요

2024년 9월부터는 머리, 눈 뿐이 아니라 온몸이 아파서 9월 10일 폭행 주거 침입으로 고양경찰서에 산고 했는데 유튜브에 올려놓았던 증거자료들을 모두 삭제해서 증거자료가 하나도 없는겁니다.

경찰관에게 연락이 없어서 어제 제가 연락했는데 경찰관님께서 증거자료가 없으면 수사할수가 없다고 하셔서 강현정 경사님은 제 사건 자료 다 보셨을테니 강현정 경사님에게 연락해보라고 하고 끊었습니다.

매일 자고 일어나면 올해 4월처럼 머리와 눈 목뒤, 어깨가 아픕니다. 손목이 아플때도 있구요

10일전인가 새벽에 일어났는데 배가 남산처럼 불러 있는겁니다. 며칠만에 살이 이렇게 쪘어 생각했거든요

새벽부터 대변을 세번보고 나중에는 대변이 안나오고 물이 계속 나오는겁니다. 그리고 나서 배가 쑥 둘어갔네요


뭔가 끝자락 같은 느낌입니다. 그렇지만 언젠가 범인은 잡혀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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