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이준석 | 15:07 | 조회 1220 |SLR클럽
[24]
ΕΔΓΕ | 14:54 | 조회 702 |SLR클럽
[7]
ㅣ하니팜ㅣ | 14:53 | 조회 897 |SLR클럽
[9]
jeter | 14:42 | 조회 730 |SLR클럽
[9]
킥복서 | 14:35 | 조회 867 |SLR클럽
[6]
나혼자산다 | 14:34 | 조회 1071 |SLR클럽
[7]
병신을보면짖는 | 14:25 | 조회 643 |SLR클럽
[20]
북한산똥싸개™ | 14:24 | 조회 654 |SLR클럽
[18]
California.T | 14:16 | 조회 1422 |SLR클럽
[38]
모피어스 | 14:12 | 조회 1196 |SLR클럽
[12]
California.T | 14:13 | 조회 1519 |SLR클럽
[6]
California.T | 13:57 | 조회 677 |SLR클럽
[9]
soso | 14:05 | 조회 744 |SLR클럽
[9]
turkish_angora | 13:53 | 조회 818 |SLR클럽
[11]
InGodWeTrust | 13:53 | 조회 953 |SLR클럽
댓글(15)
헐.... 이게 뭐하는 짓인가요..
보니까 울산애인것 같은데, 일베충이더라구요..
이게 명약인데 참...
공자(孔子)가 어느 날 길을 가다가 길가 숲에서 대변을 보고 있는 사람을 보았습니다. 공자는 즉시 제자들에게 그 사람을 데리고 오도록 하여 그를 호되게 꾸중을 하였지요. 대변을 본 그 사람은 부끄러운 얼굴을 하며 얼굴을 싸매고 도망치고 말았습니다.
얼마 후, 이번에는 길 한 가운데에서 대변을 보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그러자 공자는 저 사람을 피해서 가자고 했습니다. 제자들이 의아(疑訝)해 물었습니다.
“스승님, 어찌하여 길 가운데에 똥을 싸는 저자(者)를 피해 갑니까? 저자는 길가에 똥을 싼 놈보다 더 나쁜 놈인데요.” 이에 공자가 답하기를, “저자는 아예 양심도 없는 자다. 길가에 똥을 싸는 자는 그래도 마음 한구석에 양심이라도 있으니 가르치면 되지만, 아예 길 한가운데서 똥을 싸는 자는 양심이라는 것이 없으니, 어찌 가르칠 수 있겠느냐?”
천하의 공자도 양심이 없는 인간은 어쩔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맹자(孟子)도 “부끄러움을 모르면 사람이 아니다.(無羞惡之心 非人也)” 라고 했습니다. 근래 우리 사회는 길 한 가운데에서 똥을 싸고도 전혀 부끄러워하지 않는 인간들이 너무 많습니다.
이들을 교화(敎化) 시키는 방법이 없을까요?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법(法)이고 양심이고 다 내던져 버린 인간들, 국민의 혈세로 온갖 특권을 다 누리고 있는 그들이건만, 털끝만큼의 양심도 보이지 않습니다. 그야말로 후안무치(厚顔無恥)하기 이를 데가 없습니다.
출처 :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420
우유 비린내 물로만 닦아서는 빠지지도 않죠 윽 ㄷㄷㄷ
mz들의 일종의 사회저항같은거죠
꼰대들 시각에서만 보기엔
그들이 가진 억울이 심할거같아요
젊은애들 사회저항까지 해석할 필요는 없고, 그냥 일베충이어서입니다.
슬리퍼 신고 반바지 이상 안한데
왜이러나요
진짜 멍석 말아 마땅한 인간말종이네요!!!
혹시 본인도 일베신가요?
셔츠 꼬라지 보시란...
사회저항같은 소리 하고 앉았네
역시 일베들리리는 통하는게 있나보네.
니 주변도 너 일베하는거 아냐?
뭔 억울이..? 본인들이 뽑은 대통령 보고 잘 살고있는데요
저들한테 태평성대 아닌가요?
자게이일수도 있잖아요
평범한 일베군요.
커서 2찍이가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