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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오히려 글쓴사람이 콤파스로 찔렀다는 가해행위만 자백한거 같은데..
혼란하다 혼란해
결국 괴롭히긴 괴롭혔단거네...
저 글이 사실로 가정하에 곽 같은애가 친구 물건 훔치면 그담부터 갈굼의 대상은 맞음 거지새꺄 뭐 별소리 들어도 이겨내야죠
챙피한 일 했으니 왕따가 되는건 어쩔수 없는 상황 저런일을 했다면
가해자 입장인가
'그냥 살짝 쳤을 뿐이에요'
다 떠나서
콤파스로 쑤시는게 흔한 장난?....
말도 안되는?...
놀렸었다, 놀렸을 순 있겠으나 라는 건 너무 아무렇지 않게 썼네...
많이들 거지라고 놀렸다니...
진짜 상처가 컸겠네
장난으로라도 거지라고 놀리지마라 십새들아 ㅠㅜ
곽을 괴롭히긴 했으나 심한 괴롭힘은 아니었다는건가....
가해자 입장에서야...
콤파스로 찌르는게 흔히하는 장난(?)으로 생각할 수도 있겠지..
거지라고 맨날 놀리고
컴퍼스로 찔렀으나
그건 그냥 친구들끼리의 놀이였다 ???
진짜 별 놈들이 다 있네요.
곽튜브가 여행 콘텐츠로 뜬 거지, 무슨 학폭 피해자 코스프레로 뜬겁니까?
별 일도 아닌 것을 가지고서 이때다 싶어서 물어 뜯는 놈들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