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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공기청정기라도...
살날도 얼마 안남았는데 머 이정도야
.. 했는데 110세까지 사실지도.. 쩝
그 연세에 끊으시라고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공기 청정기 좋은 것을 방에 놔드리는게 최선이겠네요.
전자담배로 바꾸면 …?
다리부러지면 병원에서 침대에 누워 담배 펴도 되는건가
그렇다고 피겠다니.. 개뻔뻔하네
이웃들에게 죄송하면 공기청정기 수십대는
들여놓는 정성이라도
자기 아버지 건강은 중허고 남에 건강은 안중에도 없네요. 어처구니 없다 ㅎㅎ
담배연기 빨아들여서 연기 자체를 없애주는 테이블 같은게 있어요. 25년전 여의도 MBC에서 연기자 대기실 이었나???? 거기에 있는거 봤어요. 저도 거기서 담배 좀 피고 했었어요. 담배 연기 쭉 빨아들여서 제연기를 통해서 연기를 없애고, 니코틴은 필터로 걸래내더라구요.... 그거 집에 설치해 놓으신면 될텐데.
집진기입니다.
공기청정기는 냄새를 없애주는게 아니에요
창문 열지 말고 화장실에서 환풍기 돌리지 말고 거실에서 문 닫고 피면 그나마 본인 집이니까 상관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