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우가가 | 24/04/15 | 조회 4107 |오늘의유머
[23]
오후3시30분 | 24/04/15 | 조회 4113 |오늘의유머
[5]
감동브레이커 | 24/04/15 | 조회 3082 |오늘의유머
[7]
깃발들고 | 24/04/15 | 조회 653 |오늘의유머
[11]
해피쏭77 | 24/04/15 | 조회 3204 |오늘의유머
[6]
근드운 | 24/04/15 | 조회 3797 |오늘의유머
[8]
공포는없다 | 24/04/15 | 조회 2591 |오늘의유머
[13]
늘파란 | 24/04/15 | 조회 3120 |오늘의유머
[13]
감동브레이커 | 24/04/15 | 조회 2186 |오늘의유머
[26]
변비엔당근 | 24/04/15 | 조회 3818 |오늘의유머
[17]
Neith | 24/04/15 | 조회 2172 |오늘의유머
[7]
쌍파리 | 24/04/15 | 조회 2406 |오늘의유머
[25]
근드운 | 24/04/15 | 조회 2661 |오늘의유머
[13]
시원한똥줄기 | 24/04/15 | 조회 2313 |오늘의유머
[5]
스카이블루2 | 24/04/15 | 조회 3069 |오늘의유머
댓글(52)
가장 큰 문제는 주거비임.... 결혼하면 집을 하나씩 주는 제도가 있었으면 좋겟음...
괜찮아요!! 한국에는 다문화정책이 있거든요!!!
최근 일본 출산율 조금 상승세입니다. 한국은 하락세이고 걱정이긴 합니다. 저도 빨리 결혼을....ㄱㅈㅂㅊ븕ㅈㄱㅌㅂㄷ ㅈㅈ
80년생이고 미혼인데 좋은 집 좋은 차 타고 잘 사는데...누가 혼수 3000 해놓고 자기가 돈 관리할테니 용돈 받아 쓰라고 하면 그렇게 해야 할 이유가 없죠. 애를 너무 낳고 싶은게 1순위가 아니면요
댓글이 잘 안 써지네요. 절차탁마님 말씀처럼 또는 윗 댓글들 모두 와 닿는 내용들이 많습니다. 저도 80년대생이고 아직 미혼이지만 결혼 이라는 건 어렵다고 많이 느낍니다. 성별 의식의 차이. 쌍방간의 요구. 어렵습니다. 윗분들 글 중 임금은 그대로인데 집값의 폭등? 임금은 올랐어요. 2000년대 전처럼 88세대가 아닙니다. 당시 연봉 5천 이상도 지금은 흔해요. 그래도 집을 못 사죠. 인플레를 급여가 못 따라가는게 맞죠. 지출도 이전과 다릅니다. 개인이 쓸수 있는 범위가 광범위 해졌어요. 이건 남녀 똑같죠. 과거에 비해 여성 신장도 많이 됐다고 판단도 됩니다. 물론 부족한 것도 있겠죠.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건 많은 것을 과거 어머님 세대에서 희생하신 것 맞습니다. 남성우월사상도 있었구요. 허나 현대에는 모두가 평등하려고 노력중이며, 이에 불만을 갖는 것은 일부 남녀라고 생각합니다. 여성소득도 과거대비 매운 신장되었고 지금은 자녀양육도 분배하는 분위기지요. 현대 따님을 키우시는 어머님들은 본인이 당하지 않은 일까지 엮으며 여성신장을 원하고 아들을 키우시는 어머님들은 과거를 기대하시지요.유치하고 유치합니다. 당신들이 살아줄 것 아니면 서로 사랑하게 냅두시고요. 남자들도 권위따위 개나주고 여자들도 남자에게 인간적으로 집은 바라지말자. 같이 살자 쫌! 이상. 만취한.. 과거 돈때매 까인 남자 넋두리입니다. 잘 자세요
MOVE_BESTOFBEST/414344
잘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