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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8)
아...앞으로 두 달 남았네요. 감따기...
다이소 물류입고도우미 투잡뛰고있습니다.. 저녁에 두시간잠깐합니다..나름...꾸..ㄹ 입니다..ㅠㅠ
내몸갈아 넣는 알바 최고봉은 생동성실험 알바죠 약먹고 피뽑으면 시간내낸 만화보고 책보고.. 지금은 폰만 있으면 진짜 개꿀일듯. 부작용 나면 인생 망하는거 빼곤....
지금 알바하는건 시간당 5만원.. 프로그램 납품하고 관리까지...ㅋ 일히고 집에와서까지 하니 죽을맛이네요. 통징은 행복하지만
첫달금액 주2회 55가 제가 할때 중학생 일반금액이었어요. 그때도 카톡은 있었고 그렇게 빡세단 생각은 안해봄. 다만 서울내에서 구하기는 힘들었고 말이 서울근방이지 서울에서 왕복 3시간걸리는경우도 있었네요
기억에 남는 지자체선거 개표알바 투표함까서 테이블위에 투표용지를 탈탈털어주면 계표위원들이 투표용지분류 후 계수기로 확인. 다음 투표함까기. 이걸 하루 밤새서함 투표 이후 개표를 어떻게하는지 낱낱히 알게됨 새벽 3,4시되면 전원이 비몽사몽상태에서 에라 빨리끝내자가 됨 아 이건 내용많아서 따로 글파야겠다
MOVE_BESTOFBEST/414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