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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아이고...잘했네, 잘했어. 며칠은 사탕 실컷 먹고 폭풍칭찬 들었긋네 ㅎ
몇 년이 지나면 전생에 원수인것 마냥 싸우겠지.. 그리고는 살짝 후회하겠지.. 그때... 왜....
후회보단... 그걸로 늙어서도 내가 너 살렸다 하면서 부려먹죠 아무리 형제라지만... 그런 후회까지는.. 정말 정말 엄청난 죄를 지어 서로 못죽이는 원수가 아닌이상..
아이에게 꼭 그런식으로 표현을 해야 하나 싶네요
벌거지는 벌레의 잘못된 표현입니다 저런경우에는 벌거지 대신에 비글이나 비글이나 비글이라고 써주시면 좋겠네요 절대 저희 부모님집에 비글이 있어서 그런건 아닙니다
MOVE_HUMORBEST/1606289
엄마 얘가 나한테 기오르는데 내가 얘 죽을뻔한거 구한 얘기좀 해줘!!!!!! 20년후 엄마!!!!!!! 내가 얘 지옥갈뻔한거 살려낸 얘기좀 해줘!!!!!! 40년후 엄마!!!!!!! 내가 얘 절벽에서 구한 얘기좀 해줘!!!!! 얘가 그걸 또 까먹고 나한테 덤빈다!!!!!!!?
애 엄마는 뭔 생각으로 뒤집기 가능한 애를 기저귀 교환대에 올려놓고 다른데를 보는지...너무 위험한 행위를 했네요... 이번에는 아이가 아이를 운좋게 구했지만 다음에는 저런일 없게 조심했으면... 정말 큰일나요 저러면...
'뭔' 생각도 없기 때문에.........
내가 저런 형만 있었어도. 그 때 이후. 이렇게.
MOVE_BESTOFBEST/415332
우리 형은 저 나이때에 우는거 시끄럽다고 쓰레기통에 버리라고 했다던데...
몇년뒤면 같은 자세로 초크를 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