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감동브레이커 | 09:11 | 조회 5076 |오늘의유머
[10]
감동브레이커 | 08:41 | 조회 4954 |오늘의유머
[17]
[진진] | 08:13 | 조회 3007 |오늘의유머
[13]
감동브레이커 | 05:14 | 조회 4906 |오늘의유머
[22]
거대호박 | 05:13 | 조회 3139 |오늘의유머
[18]
블랙하운드 | 00:23 | 조회 3514 |오늘의유머
[13]
감동브레이커 | 24/04/25 | 조회 4190 |오늘의유머
[4]
라이온맨킹 | 24/04/25 | 조회 1542 |오늘의유머
[8]
쌍파리 | 24/04/25 | 조회 2273 |오늘의유머
[16]
오호유우 | 24/04/25 | 조회 2041 |오늘의유머
[19]
방구석폐인 | 24/04/25 | 조회 3215 |오늘의유머
[4]
우가가 | 24/04/25 | 조회 3771 |오늘의유머
[70]
96%충전중 | 24/04/25 | 조회 4491 |오늘의유머
[9]
해피쏭77 | 24/04/25 | 조회 3520 |오늘의유머
[19]
헉냠쩝꿀 | 24/04/25 | 조회 2939 |오늘의유머
댓글(6)
MOVE_HUMORBEST/1608281
문득 예전에 백주부님이 요식업 도전할 때 잘 안되는 집가서 먹어보라고 손님없는데 가서 음식먹어보면 의외로 맛있어서 사업 쉽게 생각하지 못한다던 그 말씀이 떠오르는 짤이네요
파리: 내가 라따뚜이 보고 열심히 노력해서 요리를 맛있게 만들었는데.. 손님들은 날 보고 다시 나가더라구 ㅠㅠ
ㅋㅋㅋㅋㅋ
짤 건졌다
MOVE_BESTOFBEST/416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