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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0)
그건 한자 다른데요..... 夫婦
그러니까 그 시도를 왜 ㅄ같이 하냐 이말이죠.
사자, 의자, 원자, 분자, 삼성전자: 뭐래 ㅆㅂ...
다 떠나서 저런 분란 없애는 걸로 그냥 포궁으로 바꾸면 안되는걸까요? 포궁이야!!! 라고 강하게 외치는 것도 너무 반발심만 생기게 하는 것 같고 뭔 포궁이야. 니들이 아는 자궁이 그런 뜻인줄아냐 멍청이들. 하는 것도 영 꼴보기 싫은데.. 더이상 성별분란 없게, 시가에 대한 호칭이 바뀐 것 처럼, 좀 바꿨으면 좋겠네요..
차라리 아들 자라는 글자를 아이 자로 바꾸자고 하면 이해나하지.
빤쓰목사랑 토론시켜보고싶다
단어를 중립적으로 만들려고 하는 흐름이 있다는 건 알겠는데 자궁까지 바꾸는 건 잘 모르겠다 포궁은 듣고서도 뭔소린지 모를텐데;; 차라리 아기주머니라고 하던가 순우리말로 ㅋㅋ
MOVE_BESTOFBEST/416268
저게 이제 태아를 세포중 하나로 인식하게끔 해서 낙태를 허용하는 방향으로 가닥 잡으려고 큰그림 그리는것중 하나
사내남, 계지녀 자자랑 여자를 비교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