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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아니 ㅅㅂ 애엄마도 아니고 이모란년이 왜 지랄을 떠는건데;;; 애 엄마랑 이야기 다 된걸 참내 저런년은 신상털어서 조져야함
맘까페, 지역까페 이용해서 사람하나 잡는거 우습게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서울근방 특정지역 지역까페나 맘까페 하시는분들은 아실듯.. 조금이라도 밉보이거나 협조적이지 않거나 하면 완장질 오지게 합니다. 아는분도 시달리다 그냥 장사때려치셨어요.
MOVE_HUMORBEST/1608990
심지어는 이모라는 사람도 피가 이어진 실제 이모가 아니었다는 얘기도 있었는데.
넘어졌다는 것도 위험하게 넘어진 것도 아니고 애들이 자주 그러는 엉덩이로 털썩 주저 앉는 정도 정말로 다칠 수 있겠다 싶을 정도로 넘어졌으면 화 나는것도 이해가 되는데 저건 그냥 자기 애 칭얼거리는 거 안 받아주고 무시했다고 보육교사를 쥐잡듯 잡은 케이스라서...
사회생활하며 배운 진리중 하나는 사람을 자살할 정도로 괴롭히는 사람은 피해자의 죽음에 대해 죄책감을 가지지 않는 다는 겁니다. 그냥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자부심을 가지게 만드는 사소한 일이죠. 죄책감을 가질 사람이면 그렇게 사람을 괴롭히지도 못합니다. 그래서 그런 성향의 사람을 만나면 바로 손절해야 합니다.
맞아요. 저런식으로 다른 사람을 악랄하게 괴롭히는 사람들은 그 다른 사람이 그거 때문에 아프던지 큰일을 당해도 그 사람이 약한탓을 하더라구요. 소시오패스가 멀리 있는 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내가 잘못한게 아니야! 그사람은 그럴만한 잘못을 했는걸! 나는 그저 잘못된 것을 바로잡는 정의의 사도일 뿐이야! 특히 나와 관련된 일은 극단적인 일이 일어나도 바로잡아야해! 나는 그럴만한 힘을 가진 사람이야!' 라는 마인드죠
헐! 관종년이네요
이모년이 왜지랄
MOVE_BESTOFBEST/416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