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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8)
사회가 언제부터 이렇게 되었냐기보단... 이전 세대에도 똑같았는데 인터넷이 없어서 서로 모르고 살았던거죠
애는 죄가 없음 100% 아빠 잘못 애가 버릇없는거 그렇게 키운것 애가 버릇있는거 그렇게 키운것 애가 자동으로 버릇이 있어진다 -> 거짓말
쥐도 궁지에 몰리면 고양이를 문다고 하잖아요 저분도 남들은 모르는 시간을 견디다 못해 그러시지 않았을까요ㅜㅜ
판 같은데... 글쌔....
호부밑에 견자는 바로 안중근의 아들입니다.
역지사지 역으로 지랄을 사질러야 지 잘못인줄 암.
이제부턴 행복하시길 기도해요
MOVE_BESTOFBEST/416339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몰라도 저는 좀 공감되네요 아버지가 술만마시면 저런식이셔서 저도 저렇게 대판싸우고나서야 지금은 그냥평범하게지내는중입나다...
언제나 자식을 망치는건 자식이 사귄 질 나쁜 친구가 아니라 대부분의 많은 경우 독단적이고 자식을 공감하려 하지 않는 부모인 경우가 대다수이죠
몸 건강해지고 잘되라고 하루에 매일 30 km 산악구보 시키면 하시겠나요? 비슷합니다. 못 버텨요.
에휴... 저래도 안고쳐지는사람 있슴돠.. 돌아가신 우리아부지 설치니깐 되려 칼들고 같이죽자고 덤비시더군여.. 한동안 조용하다가 또하고...
후... 저희 아버지도 저런것때문에 집안이 스트레스인데 술끊으신다고해도 몇개월 안가 다시 찾고... 아마 외로우셔서 술친구 찾는거같은데 그들이 진짜 친구인것 같지도 않고.. 술말고 일상의 즐거움을 찾으셨으면 하는데 뭐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