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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2)
다구리?
얼마나 다행이게요 지금 기준에서 보면 야만적인..
저시절 게임은 마을의 생존,명예를 위해 싸웠고 현시대 게임은 조상,부모의 명예를 위해 싸운다.
왕족들까지 나서서 말타고 석전하다가 귀양도 가고 그랬음. 서산군(양녕대군 아들)
이 ㄴ이 날아가는 ㅅㅂㅈ를 봤나... 뭐 이렇게 낙지대그빡이 대사치는 영화였던가..?? =_= 오래돼서 기억이....
MOVE_BESTOFBEST/416359
소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