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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1)
똑바로 신은거에요!! 사진이 돌아간것입니다!! 쒸익쒸익 저 유치원 정규과정 졸업한 사람이에요!
16년 전엔 빨간색이었댑니다. 양말 내려주세요.
시장통에서 30켤레 사서 한달에 한번 빨래하면서 신으면 10년 신어도 실제는 120회밖에 안된다는... 다 같은 양말이라 짝맞춰줄일도 없고...
MOVE_BESTOFBEST/416414
어머니가 시장에서 오천원에 산 자주색 반팔 셔츠가 있었음. 내 기억으론 대충 1990년쯤 입기 시작한것 같은데 최종적으로 폐기처분된건.. (강제로) 2005년쯤임. 버리고 싶어도 실밥 하나 안나가고 염색 물도 안 빠지고 색깔이 맘에 안들어서 버리고는 싶지만 멀쩡한 옷 버릴 수도 없고 2005년 경 옷을 버린 이유도 옷이 헤진게 아니라 실수(진짜 실수였을까..)로 어디 걸려서 셔츠 주머니가 뜯어졌음. 핑계김에 버렸고. 오천원 짜리 옷이 옷장에서 썩은 것도 아니고 계속 입는데 15년을 간 경우도 있음. 뽑기 운이 좋으면 가능함.
양말이 작아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