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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고 했지요... 옷깃... 망할 옷깃...
MOVE_HUMORBEST/1609527
그날! 휴~ 술을 먹지 말았어야 했다.
아! 그때 강남에 땅을 사두었어야 하는데 라는 말과 같은 말.
자신이 잘나가게 되면 그동안 서포트 해준사람 배신 때리는게 다반사인데 결혼까지 ㅋㅋㅋㅋㅋㅋ
그 옷깃이 보통 길가다 소매가 스치는 수준을 생각하는데 사실 옷깃은 목~가슴 부분의 깃입니다. 최소 포옹이란 소리죠. 그정도면 인연 맞습니다. 조상님들의 클라스를 엿볼 수 있죠.
예쁜 여친이 한 없이 사랑스러운 미소로 날 내려다 볼때 정신차릴 수 있는 남자가 있다면 형님이라 부르고 말지. 암.
그래서 민소매 입는 분들이 많아요
오.....그렇군요. 뭐 요즘으로 치면 브라끈만 스쳐도 인연이다. 또는 누브라만 스쳐도 인연이다. 이런걸로 대치할 수 있겠군요.
MOVE_BESTOFBEST/416448
자주 말했지만 취업하고 2010년쯤 첫차사고 정신없이 돈쓰고 다님 기름값 밥값 등등 그러다 카드 마이너스침.. 그때 여자친구가 밥이라도 잘먹으라며 신용카드를 주심....그덕에 안정적으로 돌아옴 ...2019년 현재 그카드 아직도 쓰고 있음...ㅠ.ㅠ(재발급받아서) 내가 어디서 무엇을 얼마나 쳐먹고 다니는지 감시가 수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