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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8)
저는 술을 참 좋아하고 20년 넘은 술친구가 하낯있는데 걔랑 얼굴 못 본지가 어언 두달입니다. 이건 술꾼들의 세계에선 아주 굉장한거예요. 당근 외식도 안하구요, 남편이랑 먹고는 살아야 하니 마스크 끼고 장보러만 열심히 다니고 가끔 별식이 먹고싶으면 포장해오고... 뭐 그렇게 살고는 있습니다. ...근데 이제 슬슬 사람들이 지치는지 밥집도 가고 고깃집도 가고 술집도 가고 꽃놀이도 가고....시발ㅋㅋㅋㅋㅋㅋ
MOVE_BESTOFBEST/423200
벚꽃 보러가고 꽃구경에 사람들이 몰린다고 하던데 가지말라면 가지말고 10대들 PC방이나 이런데 가지말고 지킬건 지킵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