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호랑이발바닥 | 14:31 | 조회 3902 |오늘의유머
[6]
마데온 | 13:50 | 조회 3154 |오늘의유머
[6]
소림농구 | 12:56 | 조회 1025 |오늘의유머
[15]
감동브레이커 | 11:08 | 조회 6091 |오늘의유머
[21]
89.1㎒ | 11:05 | 조회 3859 |오늘의유머
[13]
서상훈 | 09:19 | 조회 1428 |오늘의유머
[11]
우가가 | 07:32 | 조회 5704 |오늘의유머
[18]
해피쏭77 | 07:06 | 조회 3792 |오늘의유머
[7]
cornerback | 06:26 | 조회 3662 |오늘의유머
[9]
cornerback | 01:58 | 조회 2044 |오늘의유머
[7]
공포는없다 | 24/03/28 | 조회 2280 |오늘의유머
[19]
oulove7789 | 24/03/28 | 조회 2545 |오늘의유머
[24]
Anitalgia319 | 24/03/28 | 조회 1958 |오늘의유머
[10]
변비엔당근 | 24/03/28 | 조회 4249 |오늘의유머
[16]
89.1㎒ | 24/03/28 | 조회 2664 |오늘의유머
댓글(9)
헐... 내가 알고 있는 상식이 정말로 상식인 걸까? 상식은 일반인이 다 알기에 상식이라고 하는 거 아닌가? 그런데 왜....
저런 사람은 무엇이 잘못된 건지 이해를 못할겁니다 왜냐면 평생 저렇게 살아왔거든요
MOVE_HUMORBEST/1629034
첨 사진만 대충보고 쉬야 하고 뒤처리한 휴지를 놓아둔줄
세상에 미친 것들 참 많죠. 예전에 가평에 놀러 가서 마트에서 장을 보고 나왔는데 누가 차 본넷에 커피잔을 올려 놓았더라고요. 블박 돌려 보니 어떤 미친 여자가 들고 있던 컵을 차 안에 누가 있나 살피더니 올려 놓고 가더군요.
픽업트럭끌어본 사람들은 알거임. 화물칸에 쓰레기들...
혹시나 잡히더래도(?) 대답이 뻔하겠네요. '아니, 차라도 망가졌어요? 왜 난리래 참 어이가 없어서' 저런 사람들은 지나갈때 쓰레기 한 무더기씩 던져줘야 됨. 뭐라고 그럼. 아니 어디 다치기라도 다쳤어요? 왜 난리래.
MOVE_BESTOFBEST/426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