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기숙사에 살아서 데려다주는데
자꾸 건물 쪽을 봄
옥상에 여자가 저렇게 고개 숙이고 보고있음
"너네 기숙사에 무슨 일 있을거 같아"
어떤 분이 자살 시도를 해서
학교에 구급차랑 경찰차 왔음
본인이 예상한건 귀신이 같이 데려가려고
물색하는 것 처럼 보였음
그런 귀신은 으스스한 분위기 내면서
가라고 한다함
아 뭐 하나도 안무섭고 그냥 재밌게 봤네요.. (황급히 화장실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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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8)
변희재같이 생겨서 뭔소리를 하는 거지?
이수근 어머니도 무속인으로 알고 있는데 방어막이 있다고 하니 어머니 덕분인가.
방송 컨셉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