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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8)
풍납토성 내 풍납동이 저렇습니다. 대충 아무대나 몇 m 내려가면 유물, 유구 쏟아져 나오죠.
걍 도시들은 기존 건물 뿌시고 다시 지어서 그래요 고고학 역사가 그렇게 길지 않아요 왕릉 같은건 걍 뒷 동산처럼 생각했고, 신전 같은건 옛날 건물로만 생각햇어요 역사학적으로 가치있는 건물로 판단하고 보존하며 값어치 나가기 시작한 거는 얼마 안되요
주전자 속 금화는 아마 로마 대 화재 때 건물에 묻힌 채 개발되지 않고 있다가 복구하면서 아에 도시를 새로 재건 하는 수준이 돼 버려서 묻힌 것일 듯.